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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09.22 Ubuntu 한글화 문제, update server 문제
  4. 2007.09.08 mstsc
  5. 2007.09.08 command for setting the ip address 1
  6. 2007.09.06 개학
  7. 2007.09.06 모기
  8. 2007.08.20 Solution for No Respond of Yahoo!Widget 1
  9. 2007.08.03 테스트 입니다~~
  10. 2007.07.14 MBTI 2

slump

Diary 2007. 11. 14. 16:46
슬럼프다.
Posted by skyey
,

...2007년 10월 2일

Diary 2007. 10. 2. 19:42

Who have tortured me over one month, Paper Survey -The end-

From now on, what shall I do

1. Read the paper about Moth eye
  and then think about  the course of my research

2. Uniformity measurement method
  - Analyzing the SEM image
  - Measuring the resistance

3. Control parameters
  - Prevent the solvent evaporating / or not
  - Mechanical stirring / or not
  - Ultrasonic stirring / or not

4. Do the homework

Posted by skyey
,
랭귀지 팩이 설치가 안돼서 몇시간 째 삽질하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다.

http://cafe.naver.com/linuxcare/16736


ping 해보면 kaist 의 어디라고 나오는데

서버 관리를 해 주는 분께는 감사하지만,

자꾸 죽는다는 그 컴터는 참 밉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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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분투를 설치한 분들이 많이 호소하는 문제입니다.

우분투는 본래 지역화 패키지를 자동으로 다운 받기 때문에 설치를 다 하고나면 한글로 나와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쪽 서버가 죽어있는 상태가 며칠간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한글화 패키지가 제대로 깔리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새로 설치했는데 한글이 안나오더군요-_-;

한글이 안나오는 것 뿐 아니라 입력도..

그래서 저도 정리해볼겸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이 글을 남깁니다.


우분투가 한글로 설치되지 않을때 조치 사항

1. 먼저 시스템 - 관리 - 소프트웨어 소스 로 들어갑니다.

2.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3. 여기서

이렇게 되어 있는 부분을
이렇게 바꿔줍니다.

4. 그러고 나면
이런 창이 뜹니다. 아 물론 영어로 뜨겠지요-_-?;;;
다시 읽기에 해당하는 부분을 누릅니다.

그러면 파일 목록을 우분투가 자동으로 main server에서 받아옵니다.

5. 시스템 - 관리 -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를 엽니다.


검색에서 ko라고 (검색 조건은 이름으로) 입력해 줍니다.

여러가지 목록이 뜨는데



그림에 보이는 패키지에 설치 표시해주세요.

적용 누르고, 로그아웃 했다가 다시 로그인하면..!

우분투가 완벽하게 한글화 될겁니다..^^


여기까지는 초보분들을 위한 GUI 설명이었구요

console에서는 위 단계 5번까지는 동일합니다.

6. 터미널을 열고

sudo apt-get install language-pack-gnome-ko language-pack-gnome-ko-base language-pack-ko language-pack-ko-base language-support-ko

이 한줄을 치시면 바로 모두 설치 됩니다..^^

단순히 한글로 나오는것 뿐 아니라 SCIM 한글 입력기나 은폰트, 백묵체, 은진체, 파이어폭스, 오픈오피스 한글화등 한글화 지원도 다 됩니다..^^
Posted by sky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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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sc

Computer 2007. 9. 8. 02:49
mstsc /console /h:1280 /w:1024 /v:123.456.78.90
Posted by sky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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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들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네트워크 연결하려면
ip주소를 때마다 바꿔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텍스트로 안내하게 되어 매우 아쉽지만,
윈도우 명령을 이용해 단축 아이콘으로 한번에 변경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설정 변경에 매우 익숙한 분들이라 가정한다.)

시작-실행-cmd
================================================================

>netsh interface ip set address

사용법: set address [name=]<문자열>
    [[source=]dhcp |
     [source=] static [addr=]IP 주소 [mask=]IP 서브넷 마스크]
    [[gateway=]<IP 주소>|none [gwmetric=]정수]

예시:
netsh interface ip set address name="로컬 영역 연결" static 123.456.78.90 255.255.255.0 123.456.78.99 0

================================================================
설명서를 읽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명령줄을 만든다.
(netsh interface ip set address name="로컬 영역 연결" ~~~~~~~)
이렇게 만든 명령줄을 복사한다.(손으로 써도 됨)
특정 위치에 바로가기를 만들고 "등록정보-바로가기-대상(T)"에 붙여 넣으면 준비 완료
새로 만든 바로가기를 실행해 본다.

Posted by sky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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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Diary 2007. 9. 6. 22:27
방학동안 이사를 하다가 보니
거의 한 일이 없다.
짬짬이 할 수 있지 않았냐고 물으면
할 말은 없다.
이사 도중 즉흥적인 노동에 동원되다 보니
계획성을 잃었다.
이제 개학도 하고
이삿짐이 점점 자리를 잡아 가면서
그 동안 안 하고 쌓아둔 일과 함께
학과 공부가 압박해 온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맡게 된,
랩비와 컴퓨터 관리 직책이 은근 부담스럽다.

학기의 시작이 꽤나 힘들다.

Posted by sky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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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Diary 2007. 9. 6. 22:17
모기가
내 키보드에 앉았다.
책상 위에 있던 책으로 쳤더니
찌부되지는 않고 기절했나 보다.
옛날 버릇이 나와서
날개 한 쪽을 뽑아버리고는
책상 위에 놓아두었다.
차츰 정신을 차리더니
뒷발이 마비되었는지
앞에 발 네개만 퍼덕거리고 있다.
어렸을 적 같았으면
이놈 불쌍하단 생각 잘 안 들텐데
이것이 왜 이렇게도 불쌍한지,
눈물이 글썽한다.
지금 날아다니는 것이 날 괴롭힐 힘이 있기나 했을까..

날개 뽑힌 모기라..
날개 뽑고 측은해 하는 나는 또 뭐냐.
피차 잔인하게 굴면서 거의 악에 받쳐 사는 인생.

Posted by sky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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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위젯을 쓰고 있다.
컴을 끄거나 재부팅 할 때마다 응답하지 않는다고
직접 꺼달라고 보채서 다른 프로그램을 써 볼까 고민했다.
오늘 하루 종일 구글데스크탑과 씨름하다가
아무래도 위젯이 나은 것 같아서
같은 문제로 고생한 사람들이 있을까봐
영어 홈피의 forum을 찾아갔다.
영어 공포증으로 손을 덜덜 떨면서 겨우 찾아낸 정보,
microsoft 의 user profile hive cleanup service
를 사용하면 로그오프시 정리가 덜 된 프로파일을
깔끔하게 닫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3번 정도 껐다 켰는데,
아직까지는 잘 작동하는 중.
이 것이 정말 잘 해결된다면
앓던 이 하나 뺀 기분일거야. 헤헤
아직은 완전히 믿을 수 없지만
몇 번만 더 기다려 보면 확신할 수 있겠지.

뿌듯하다.
Posted by sky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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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입니다~~

Diary 2007. 8. 3. 18:17
Posted by sky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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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Diary 2007. 7. 14. 04:38

Introversion-iNtuition-Thinking-Perceiving


논리적인, 회의적인, 인지적인, 초연한, 이론적인, 정확한

독립적인, 사색적인, 독창적인, 자율적인, 자기-결정에 의한


조용하고 과묵하며 논리와 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좋아한다.


과묵하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잘하며 이해가 빠르고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호기심이 많다.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친목회 혹은 잡담 등에

별로 관심이 없으며 매우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 비평을 잘 한다.

지적 호기심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 즉 순수과학, 연구, 수학, 엔지니어링 분야나

추상적 개념을 다루는 경제, 철학, 심리학 분야의 학문을 좋아한다.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이며 사교성이 결여되기 쉬운 경향이 있고, 때로는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거만해 보일 수 있다.
Posted by sky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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